반려인 사연 (다음강사모 "이뿌니 엄마 회원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우리는 특별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삶에 함께 고민하며 소통하는
순간을 펫빵을 통해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이야기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더 나아지는 펫빵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펫빵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서 후원도 부탁 드리구요.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가겠습니다.

2017.7.19. 강사모 대표 최경선